English term
lump-sum tax
The lump-sum tax system is superior if there are no errors in classifying individuals but, when enough mistakes are made, income taxation may be the preferred system. (Science Direct)
Iowa lump-sum tax applies only if federal form 4972 was used to compute the federal tax on any portion of the lump-sum distribution. (Iowa Department of Revenue)
The lump-sum tax is calculated upon the annual expenses borne by the applicant individual considering his or her standard of living, as well as by those people he or she takes care of. These expenses represent the taxable base for the computation of the tax due. (modaq)
5 +2 | 인두세 | Kate |
5 +1 | 정액세 | Jeewon Bae |
5 | 일괄세 | eunice1999 |
Nov 30, 2020 20:26: changed "Kudoz queue" from "In queue" to "Public"
Dec 16, 2020 00:56: changed "Stage" from "Preparation" to "Submission"
Dec 19, 2020 01:56: changed "Stage" from "Submission" to "Selection"
Dec 26, 2020 01:56:
Jan 15, 2021 01:55:
Feb 14, 2021 01:56:
Apr 1, 2021 13:54: changed "Stage" from "Selection" to "Completion"
Proposed translations
인두세
일정 연령 이상의 주민 한 사람당 일률적으로 부과되는 세금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주민세(local inhabitants tax) 제도의 성격이 이와 유사하다. 영국에서 시행된 인두세 제도는 1993년에 폐지되었다. (행정학사전)
1990년 3월 30일 토요일 이 문제는 런던에까지 파급되어 4만여 명이 시위를 벌였다. 이 중 몇백 명은 트라팔가르 광장이나 레스터 광장에서 과격하게 시위를 이끌어 갔다. 이 날의 사건을 '타임스' 지는 "안전하고 즐거운 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진 런던이 폭동으로 몇천 명의 여행객들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타임스' 지는 이러한 피해에 대해 보도하기보다는 인두세가 주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들을 더욱 크게 다뤘어야 했다. 이 인두세 건은 대처의 제3차 출범에 가장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다. (대처 정권을 위협한 인두세)
정액세
이런 면에서 정액세는 시장의 인센티브에 간섭하지 않는다. 하지만 정액세의 평균 세율(총소득 중 세금으로 내야 하는 비율)은 저소득층일수록 높은 역진세가 된다. 소득이 1만파운드일 때 정액세가 1000파운드라면, 평균 세율이 10%라는 뜻이다. 만약 소득이 1000파운드라면 세율은 100%가 된다. 빈곤층이 너무 많은 세금을 내게 된다. 정액세는 효율적이기는 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를 불공평하다고 판단한다. (매일경제)
최종 소비자들은 각 연료의 공장도 세전가와 이상에 열거된 정액세와 유통비 등을 합산한 금액 및 동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를 지불하게 된다. (에너지신문)
지난해 현행 과세제도에 반대하는 스위스인들이 이 제도의 폐지를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했으며, 스위스 26개 칸톤(주정부) 중 일부는 이미 정액세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거나 기준을 강화하기로 한 상태다. (연합뉴스)
일괄세
FT에 따르면 스위스 26개주는 대부분 외국인에 대한 세금우대 조치 대신 일괄세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뉴스)
그러나 부동산세 부과에 대해 지방정부와 부동산 개발업체, 중산층 등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지방정부들은 세율이 낮아 액수가 얼마 안 되는 부동산세보다는 토지 매매 때 내는 일괄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시는 올 상반기에 부동산세로 62억7000만위안을 거뒀다. 이는 상하이시의 상반기 전체 세입의 0.5%에 불과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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